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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도 정상화 채비…"언택트로 위기반전"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we_friends@mtn.co.kr2020/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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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대응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금융권도 비상대응체제를 풀고 정상화에 들어갔습니다. 미뤄졌던 채용 절차를 다시 준비하는가 하면 새로운 언택트 서비스를 위한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조정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한달 반 동안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가 결정되면서 은행권은 근무 체제부터 되돌리기로 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시차 출퇴근제를 다음주 종료하고 우리은행은 본점 인력의 분산 근무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대구·경북 영업점의 단축운영을 내일부터 종료합니다.

멈춰섰던 채용도 재개됩니다.

농협은행은 지난 2월 필기시험 이후 석달만에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은행도 필기와 면접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로 금융서비스에서도 비대면, '언택트'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채용에서도 '디지털'이 화두입니다.

상반기 공채를 하반기로 미룬 우리은행은 디지털과 IT 인력은 수시로 채용합니다.

필기를 앞둔 산업은행도 공채 인원의 30%를 디지털로 뽑습니다.

금융서비스도 언택트가 본격적으로 접목됩니다.

초저금리로 성장에 한계를 맞은 자산관리 부문이 가장 적극적입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을 활용한 자산관리 스마트상담 서비스를 다음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고객들은 프라이빗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화상상담 URL을 받아 영상통화로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영상 통화를 활용한 비대면 특정금전신탁 계약이 허용된 만큼, 투자상품 원격 판매도 활성화할 전망입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 소비패턴이나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서 금융사들도 언택트한 고객 관리 시스템, 새로운 영업 방법의 제시라든지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활 방역으로 코로나 대응법이 바뀌면서 은행권은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입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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