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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확인된 자동차 수출절벽…63% 감소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20/05/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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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출 절벽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수 판매는 소폭 감소하면서 선방했지만 수출은 반토막이 나면서 완성차 업계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동차 수출 절벽이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5개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판매는 34만 1944년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감소했습니다.

특히 해외 판매는 19만 6803대로 63%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초기 단계였던 전달에 비해서도 56%가 줄었습니다.

3월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됐다면 4월에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이 모두 락다운 됐기 때문입니다.

르노삼성의 수출은 72% 급감했고 현대, 기아차도 각각 70.4%, 55% 감소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14만 5141대로 4% 감소하는데 그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내수 시장 방어의 일등 공신은 경쟁력 있는 신차였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7세대 아반떼는 3년 10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부분변경 뉴그랜저는 1만 5천대 판매되며 6개월 연속 베스트셀링카가 됐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신형 G80이 4416대, GV80대 4324대 판매되며 60%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아차는 3월 중순 출시된 4세대 쏘렌토는 9270대 팔리며 브랜드 베스트판매 차종이 됐고 K5는 7953대가 판매됐습니다.

르노삼성의 XM3는 6276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습니다.

한국지엠의 트레일브레이저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1만 1762대가 수출돼 5만대 이상 누적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신차가 없었던 쌍용차는 내수 시장에서 41.4%, 수출에서 67.4% 감소하며 총 32.6% 줄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회사들은 유동성 관리, 리스크 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권순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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