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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일부 공용공간 폐쇄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 기자cury0619@mtn.co.kr2020/05/10 18:06

금융감독원 직원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금감원 일부 공용공간이 폐쇄됐다.

금감원은 10일 "금감원 6층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6층 및 공용공간인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등이 폐쇄된다"고 전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금감원 일부 공간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월 금감원 외주인력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건물 중 일부 공간이 폐쇄되기도 했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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