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5월 컴백대전 합류에 “부담 NO”
유지연 이슈팀
그룹 뉴이스트가 5월 컴백대전에 합류한 것에 "부담 없다"고 밝혔다.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4시 개최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백호는 5월 컴백대전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까지 갖는 것 같지 않다. 매 앨범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멋진 모습,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고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라고 자신감 있게 답했다.
이어 "특히 이번 앨범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활동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미니 8집 '더 녹턴'은 감정이 조금 더 솔직해지는 순간인 '밤'이라는 시간에 집중, 더욱 더 짙어진 무드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했으며 기존 뉴이스트가 선보인 모습과는 결이 다른 과감함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