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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멤버들 배웅 속 조용히 입소 ‘시우민-디오 이어 세 번째’

백승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멤버들의 배웅 속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14일 수호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엑소 멤버로는 세 번째다. 지난해 5월과 8월 시우민과 디오가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생활에 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수호를 배웅하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몰렸다. 수호는 팬들에게 따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기 않고 조용히 훈련소로 향했다.

엑소 멤버들은 수호의 입소 순간을 함께 했다. 엑소 팬 커뮤니티에는 찬열, 첸, 카이, 백현 세훈이 함께 수호와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수호는 짧은 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엑소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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