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수주 위한 영문제안서 작성 교육 실시
이지안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건설 관련 임직원의 영문 제안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2일간 해외건설 영문 제안서 작성 및 협상 스킬 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수주를 위해 중요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수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과 수주를 확정 짓는데 중요한 발주처와의 협상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였다.
해건협은 이어서 해외건설 금융 실무 케이스 스터디 과정(5.20~22일)과 해외건설계약 심화 과정(5.27~28일)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