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혁의 마켓시그널] “1,900P 이상 반영할 모멘텀 없다"
[MTN 출발! 마켓 온 1부] 장용혁의 마켓시그널정이슬 PD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시장을 흔드는 이슈, '장용혁 팀장' 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한주간의 전략 제시!
<장용혁 팀장 / 한국투자증권 법인금융센터 >
Q. 락다운 해제 이후의 시장 흐름은?
* '불편한' 마이너스 금리 이슈
- 장단기 금리차 마이너스 돌입의 문제, 지금은 자금경색 이슈
- 2년물 금리의 빠른 하락,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기대
* 신흥국 이슈 부각 가능성 존재
- 아르헨티나, 22일 650억불 채무 재조정
* 코로나발 신흥국 전이 위험성, 제조기반이 '불리'
- 유동성 공급, 소비진작 가능해도 공급망 살릴 수 없어
* 美증시, 벨류에이션 부담 국면 진입
* 주가와 괴리 벌어진 지표들
- 하이일드 채권은 절반 채웠는데 주가는?
- 리츠, 올 수익률 -25%, 나스닥은 연중 최고치
* 국내증시 연기금 수급 주도 감소세
Q. 미국은 중국을 왜 자꾸 자극할까?
* 트럼프 재선, 코로나19로 ‘브레이크’
- 트럼프, 주가랠리로 쌓은 업적 코로나로 무색해져
* 코로나 중국 책임론 부각시키는 미국
* 11월 대선까지 이어질 미중 마찰 우려
※ 생방송 '출발! 마켓온'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개장 전 13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