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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재학' 과학기술직업학교서 확진자 발생...도봉구 ‘코인노래방’ 방문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연 이슈팀 기자2020/05/19 15:12



재학생 수가 600명에 가까운 서울의 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 재학중인 1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도봉구 거주자로 지난 11일부터 기침과 발열 증세가 있었고 18일 도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 밤 10시 20분쯤 도봉구 소재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3명으로 모두 격리 중이며 학교는 폐쇄 조치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코인노래방이 감염경로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영등포구에 소재한 2년제 직업전문학교로 항공 정비분야에 특화된 곳이다.

(사진=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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