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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코로나 극복에 힘 보탠다…200억 규모 착한소비·기부 동참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 "특히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한 도움 앞장"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20/05/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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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체 18개 손해보험사들이 한 뜻으로 200억원 규모의 '착한 소비 운동'을 펼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먼저 167억원의 자금을 사무용품 납품업체와 인근 식당 등에 선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37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 자금을 마련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저소득가구의 난치병 치료비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임직원에게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이미 시행 중인 대출 만기연장과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제도도 지속할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 : 모든 국민들이 다 어려운 시기지만 영세 자영업자들이나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협회에서 이번에 착한 소비 운동에 앞장서게 됐습니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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