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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한국 올해 0.2% 성장"…'K-방역 성공+하반기 회복'이 뒷받침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leejk@mtn.co.kr2020/05/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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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책연구기관인 KDI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0.2%로 전망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마이너스 성장 전망을 내놨는데요, KDI는 하반기 회복세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했습니다. K-방역이 성공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올해 우리나라가 플러스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IMF는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을 -1.2%로 예상했고, 무디스는 -0.5%, 금융연구원도 -0.5%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어느 정도는 역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

KDI는 이들과 달리 우리나라 K-방역의 성공과 경제 회복의 잠재력에 주목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둔화되면서 국내소비가 비교적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설비투자는 글로벌 반도체수요가 회복하더라도 코로나19의 충격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건설투자는 SOC를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수출과 수입은 하반기에는 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DI는 우리 경제가 이같은 하반기의 회복 전환에 힘입어 올해 0.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55만명 이상의 직접일자리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디지털 일자리, 지역별 취약계층 일자리, 청년 일경험 자리, 채용보조금 지원 등입니다.

이를 위한 재원은 3조5천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정부는 3차 추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하루라도 빨리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3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한 사업 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민간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선 재정.세제.금융 지원과 규제혁파, 투자환경 개선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방안은 다음달 초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을 예정이며, △소비와 민간투자 활성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 대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입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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