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5’ 차승원×유해진, 손호진 부재에 “밥이 문제다” 걱정
전효림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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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유해진이 손호준의 빈자리를 느꼈다.
22일에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죽굴도에서 생활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차승원과 유해진은 “밥은 호준이가 다했다. 밥이 어렵다”라며 걱정했다.
유해진은 “한 번에 해서 저녁까지 해결하자. 저녁에는 김치 볶음밥을 하고, 내일은 눌은밥을 하자. 그리고 점심 때 호준이가 와서 밥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호준이 아침에 온다고 한다”라며 동의했다.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