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불후의명곡’ 이찬원, 야망 드러내 “송해 선생님과 파트너 하고 싶다”

김수정 인턴기자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MC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23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감사의 달 특집으로 ‘송해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궁극적인 목표가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다"라며 예능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장민호는 "심각하다. 심각해"라고 말했고, 정동원도 "심각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보통 여성 MC들이 함께하는데, 역사상 최초로 남자 MC가 송해 선생님과 파트너를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