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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코스맥스엔비티, 올해 흑자전환 내년엔 점프업"- 하이투자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 기자cury0619@mtn.co.kr2020/05/25 08:50

하이투자증권은 코스맥스그룹 계열의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가 올해 미국법인 매출 증가로 인한 적자폭 축소로 전체적으로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내년에는 매출증가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의 경우 미국법인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함에 따라 4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이와 같은 매출증가로 미국법인의 적자폭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곧 올해 전체적인 실적개선의 단초를 마련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미국은 전세계 건기식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인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미국법인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99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중국의 경우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 증가로 적자폭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매출증가로 인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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