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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우먼 임파워먼트 메시지 전달 앞장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 모델 발탁
그라치아 인스파이어링 우먼 후원 등 활동 전개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05/25 09:04

[사진설명] 안다르 SNS캠페인 모델,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씨

안다르가 우먼 임파워먼트 메시지 전달에 앞장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다르는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와 함께한 SNS 화보 인터뷰부터 각 분야의 여성 명사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그라치아 인스파이어링 우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주체적 여성의 모습을 통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안다르는 최근 SNS 캠페인의 모델로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를 발탁했다.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고아라 인터뷰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고아라의 도전을 담아냈다.

고아라는 안다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세상에 '완벽'은 없고 장애 없는 사람도 없다. (장애를) 극복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살아갈 뿐"이라며 능동적인 모습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안다르의 여성 임파워먼트 부스팅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배우 황미영을 시작으로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고, SNS 공개 약 2주만에 2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니어 모델 최순화는 실제 본인의 이야기를 반영해 감동을 선사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런웨이에 도전하는 모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그려내 감동을 배가시켰다.

안다르는 매거진 그라치아의 '인스파이어링 우먼'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인스파이어링 우먼'은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안다르 관계자는 "성별, 나이, 체형, 장애 등 어떤한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열정을 쏟는 모든 여성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주체적, 능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먼 임파워먼트 강화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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