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e-종목] 광동제약, 여성용 비아그라 임상 3상 승인에 '강세'
석지헌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광동제약의 여성용 비아그라로 알려진 바이리시(브리멜라노타이드) 주사제 임상 3상 가교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광동제약이 장 중 강세다.
2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10% 오른 8,140원에 거래 중이다
식약처는 지난 22일 광동제약이 신청한 바이리시 주사제의 임상3상 가교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
광동제약은 2017년 바이리시의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판매권을 획득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2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광동제약은 10% 오른 8,140원에 거래 중이다
식약처는 지난 22일 광동제약이 신청한 바이리시 주사제의 임상3상 가교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
광동제약은 2017년 바이리시의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판매권을 획득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