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이도, 서해안 보물 태안 해안 케이블카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20/05/25 14:42



국내 유일의통합운영관리(O&M)전문 회사인 이도(대표 최정훈)는 서해안 명물 태안 해안 케이블카 사업의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코스피 상장과 기업가치 상승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이 모집한 태안 해안 케이블카 민간사업자 공모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태안 케이블카는오는 2022년 말까지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일원 국립 태안해양유물박물관과 부억도를 잇는 1.78㎞ 길이에 설치된다.

태안 해안 케이블카 사업은민간사업자 자본으로 실시설계와 케이블카 건설 및 기타 부대시설 등 사업에 전반에 대해 제안을 하고, 시설 설치 후 태안군에 기부채납 후 일정기간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도는 이번 사업에서 운영을 포함해 사업추진 및 사업비 조달, 인허가 추진 등 사업총괄관리(PMC)역할을 수행하며 케이블카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IPO)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30년간의 운영권을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태안 해안케이블카는 운영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 30년간 연평균 이용객이 약 5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이도는 폐기물 및 수처리, 신재생 등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케이블카를 에너지저감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고용 창출 및 태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도는 이번 태안 해안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발판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자제안 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재 이도는 도심지 주차장, 트램(노면전차) 개설 사업, 하수처리장 등 환경 및 인프라분야에서 다양한 민자사업 제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이도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2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무려 122%나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 3년 연평균 성장률은 73%에 달했다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지난 2018년 85억원에서 지난해 267억원으로 2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257%에 달해 수익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당사는 자산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극대화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회사로서 이번사업으로 민자제안 사업을 주관해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제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사업 초기에 20~30년의 장기 운영권을 확보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도는미래에셋대우를 대표주관사로 대신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해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중이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정희영기자

hee082@mtn.co.kr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