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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전문가 칼럼] 한국판 뉴딜정책 5G 섹터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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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에서 양회가 개최되었다.

양회에서는 6%대의 경제성장을 강조한 여섯가지 부문의 안정화를 뜻하는 리우바오 방향을 강조하였다.

중국 전인대 업무보고 내용에는 올해 1조위안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하여 5G,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따라 국내 5G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국내에서 한국판 뉴딜의 중점적인 역할을 하는 5G 섹터의 투자로 인해 겹호재가 발생한 상황이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관련 세부사업에 대한 검토를 거쳐 다음달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내용을 담아서 발표 계획이다.

5G 섹터중에 수혜를 받을수 있는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광케이블 제조업체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전파기지국은 공용중계망 무선기지국 중계망을 시공,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인 공용와이파이에대한 수혜도 받을수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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