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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수면건강' 기능성 원료 개발 '국책과제' 선정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robin@mtn.co.kr2020/05/25 17:11

노바렉스 CI / 사진=MTN DB

노바렉스가 정부 지원을 받아 수면장애 개선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선다.

노바렉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수면장애 개선 및 수면약물 부작용 감소'를 위한 첨단 기능성소재 개발 과제다.

노바렉스는 주관기관을 맡아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연구개발에 나선다.

'산조인, 국화' 등 국내 천연물의 표준화된 추출물을 이용해 생리활성(시험관 시험,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검증을 거쳐 수면장애 개선 기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과제 수행기간은 1단계로 오는 2022년 말까지, 2단계는 2024년 말까지다. 1단계에는 14억원의 정부출연금이 투입된다.

앞서 노바렉스는 지난 2월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을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 받았다.

수면부족은 비만, 심혈관계 질환,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 정신·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수면장애 환자 수는 지난 2014년 41만명에서 2018년 57만명으로 37% 급증하는 추세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국내 천연물을 이용해 '수면건강' 기능성이 확보된 건강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형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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