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미모 여전하네...32kg 빼고 여전히 요요없는 근황
유지연 이슈팀
가수 박보람이 거울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플라워 패턴의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반쯤 가려졌음에도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람은 무려 32kg 가량을 감량한 다이어트의 대명사로 기억되고 있다. 살을 빼고도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한 번 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16일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 '두 번 다시 우리'를 발매했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