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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슈퍼, 유통 혁신과 생존을 위한 스마트 유통 전략 본격화

중소슈퍼 생존 위한 스마트 전략대회 개최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20/05/28 10:24

중소슈퍼 생존을 위한 스마트 전략대회가 1박 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좌측에서 4번 안병연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5번째 임원배 수퍼마켓연합회 회장 8번째 성준경 비즈니스인사이트 대표. 사진/리테일앤인사이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 중소슈퍼 생존을 위한 스마트 전략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만여 수퍼마켓을 대표하는 전국 50여개 중소유통물류협동조합 이사장과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그간 중소슈퍼 업계는 '지역조합물류센터' 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시도했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표준화된 시스템과 혁신을 주도할 추진 주체가 없어 한계가 있었다.

임원배 수퍼마켓연합회 회장은 "중소슈퍼의 숙원 과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중인 중소유통 스마트화 사업을 연합회가 중심이 돼 주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사인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스마트 물류, 스마트 점포 및 공동구매와 관련한 혁신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연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식품 유통채널 중 46조로 가장 큰 시장규모를 가진 중소지역슈퍼가 편의점이나 SSM(기업형수퍼마켓) 등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온라인 채널의 성장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유통 대기업과 온라인 플랫폼에 대응할 IT와 온라인 인프라를 갖추고, 양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게 구매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골목상권의 대표 주자인 중소지역슈퍼를 살리는 실질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퍼연합회 이사장 회의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정부, 전국 중소지역슈퍼, 유통IT 전문기업이 함께 '스마트 물류, 스마트 점포, 공동구매 혁신 플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중소지역슈퍼 유통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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