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전남 해남서 ESS 화재… 4억 6천여만원 피해

문수련 기자

thumbnailstart


어제 오후 5시 30분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 있는 한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압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불에 타 약 4억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ESS가 밀집돼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완전 진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련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