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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 '전문적 거리두기' 등 업무공간 방향성 제시

국내 전 지점에 거쳐 '업무공간의 미래' 정책 적용 예정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2020/05/28 10:54

자료=위워크

위워크는 28일 '업무공간의 미래'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오피스 공간의 기준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위워크의 '업무공간의 미래'는 ▲전문적 거리두기 ▲위생 및 청결 기준의 심층 강화 ▲안전강화 안내 사이니지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위워크는 국내외 전 지점에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의 인원 밀도를 낮추고, 이용자 간 안전거리 확보를 할 수 있는 좌석 배치를 통해 전문적 거리두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라운지, 미팅룸 등 공용 시설에서 이용자들이 마주 보고 앉지 않아도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좌석을 배치한다.

위워크는 포스트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초기 코로나19 발발 당시 정립된 엄격한 위생 기준 유지로 청결의 기준을 강화한다. 신체 접촉 가능성이 높은 시설 곳곳에 손 소독제, 위생 티슈, 알코올 스프레이와 젤을 비치하는 등 위생용품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위워크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사이니지를 통해 멤버 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인다. 사이니지는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복도 일방통행을 유도하는 사이니지와 미팅룸 내 수용 인원 표시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위워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략 경영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위워크 글로벌 회장 겸 소프트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 마르셀로 클라우레 및 올 2월 위워크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한 샌딥 마스라니를 필두로 검증된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국에서는 위워크 코리아의 전정주 제너럴 매니저가 지난 4월 새롭게 취임하기도 했다.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위워크는 비교 불가한 최고의 서비스형 공간 플랫폼을 목표로 항상 고심하겠다"며 "위워크만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되고도 안전한 공간과 서비스를 국내 멤버들에게 제공하는 데 변함없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유민기자

yumin@mtn.co.kr

중소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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