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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이후 '대리자 경제' 시대 온다"…'머니투데이 2020 키플랫폼' 열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5/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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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이후 모든 것이 달라질 시대,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코로나 팬더모니엄(대혼란) 이후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예측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머니투데이 2020 키플랫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심이 될 디지털 경제에 주목했습니다.

비대면 플랫폼 속에서 대면 교류 욕구를 충족해줄 대리자 경제, 써로게이트 이코노미의 출현을 예상했습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코로나로 가속화된 디지털 경제 시대가 더 과감하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팬더모니엄 2020이 현실이 된 지금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상세히 분석하고 팬더모니엄 시대에 모습을 드러낸 써로게이트, 대리자 경제의 전개 양상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각국이 국경을 걸어잠그며 물리적 영역이 아닌 가상 세계에서의 글로벌화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재택근무는 일상적인 모습이 되고 가상 여가생활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대리자 경제가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상 대담으로 참여한 에드윈 퓰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는 대리자 경제 시대를 한국 경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드윈 퓰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한국의 기업은 기업가 정신이 투철하고 비즈니스 지도자들은 비전을 갖고 기회를 포착할 줄 안다. 미국이든 동남아시아든 어디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더 명확하고 다양한 기회가 등장할 것이다.]

또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성장과 수익이 선순환하는 유니콘 경제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유니콘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길어서는 안됩니다. 성장하고 투자를 받는 것은 좋지만 M&A나 IPO같은 엑시트를 하고 엑시콘이 되는 것이 목표여야합니다. 유니콘을 얼마나 키우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엑시콘을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 입니다.]

내일(29일)까지 진행되는 키플랫폼 2020에서는 팬더모니엄 이후 성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혁신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입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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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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