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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덕산네오룩스, 하반기 섹터 수요 회복 기대 …목표가↑"-미래에셋대우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20/05/29 08:30

미래에셋대우가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하반기 섹터 수요 회복과 다가올 모멘텀을 기다리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요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 8,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오른 2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1% 오른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다른 소재와 부품 대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중국 고객사들의 가동률 상승 때문"이라며 "중국 상위 4개 패널업체(BOE, Tianma, Visionox, CSOT)의 고객사 확보와 가동률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고객사들의 수율이 높지 않아 국내 고객사 향 제품 대비 면적당 사용량이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주력제품 이외에도 연구 개발 중인 다양한 재료들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실적 성장이 본격화하는 동시에 섹터 멀티플 확장이 가능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성장 측면에서는 M10 재료 구조의 아이폰 향 채택으로 인한 신규제품 공급이 본격화하고, 하반기 섹터는 삼성 디스플레이 QD-OLED 라인에 대한 재료 구조 선정, 갤럭시 폴드2 출시,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방향성이 구체화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관련 투자가 3분기 중 구체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OLED 관련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이 연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석지헌기자

cak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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