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美 첫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06/01 06:44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로버트 벤킨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팰컨9호가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 39-A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 사진 = 케이프커내버럴=AP/뉴시스

미국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첫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1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

31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킨, 더글러스 헐리를 태운 크루 드래건은 이날 오전 10시16분께 ISS에 도착했다.

같은달 30일 오후 3시22분 미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를 출발한지 대략 19시간만이다.

로버트 벤킨과 더글러스 헐리는 ISS에서 최대 4개월을 보낸 뒤 크루 드래건을 타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미국이 자국 우주선으로 ISS에 우주 비행사를 보낸 것은 9년만이다. 민간 우주선이 ISS에 도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루 드래건은 우주 개발에 민간 기업이 본격 참여한 첫 사례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그들은 화성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NHK는 이번 발사는 크루 드래건의 마지막 시험으로 모든 시험 비행이 성공하면 운용단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황이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