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메디톡스·대웅제약 ITC 판결, 한 달 연기

최종판결도 11월 6일로 미뤄져
대웅제약 "증거자료 새로 채택 돼 연기"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20/06/02 14:48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CT)가 당초 오는 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균주 도용 분쟁 예비판결 및 최종판결 일정을 한달 연기했다.

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ITC의 예비판결은 다음 달 6일로 연기됐다. 예비판결의 연기로 최종판결 역시 11월 6일로 미뤄졌다. 당초 예비판결은 오는 5일, 최종판결은 10월 5일 나올 예정이었다.

대웅제약 측은 "4개 증거자료가 새로 채택 돼 판결이 연기됐다고 ICT 측이 공식 발표했다"며 "증거자료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6월 미국 법원에 '자사의 전 직원이 보툴리눔톡신 균주와 제품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했다'고 제소했다. 그러나 해당 법원이 2018년 4월 이를 기각하자, 메디톡스는 지난해 1월 미국 ITC에 제소했다.

이번 연기로 메디톡스는 ITC 예비판결보다 국내 '메디톡신' 허가취소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청문회를 먼저 하게 될 예정이다.

허가취소 2차 청문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석지헌기자

cake@mtn.co.kr

사연이나 궁금한 점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D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