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청, 신포동 웰빙세상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을 것
백승기 기자
인천시가 신포동 웰빙세상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했다.
3일 인천시청은 트위터를 통해 “중구 신포동 소재 웰빙세상(건강식품) 5월 27일~31일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51명이며, 151명이 치료 중, 100명이 퇴원했다. 접촉자는 2666명이다.
(사진:인천시청/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