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e-종목] 드림텍, 코로나19 간편 진단키트 개발 소식에 연일 급등
정희영 기자
드림텍이 코로나19 간편 진단키트 개발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4%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초반 9,450원까지 치솟았다.
드림텍 주가는 전날에도 25.26% 오른 8,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텍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냄새를 구분해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전자장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정식 승인을 받으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빠르게 다수의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초기검사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4%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초반 9,450원까지 치솟았다.
드림텍 주가는 전날에도 25.26% 오른 8,3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텍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냄새를 구분해 화학적 성분을 분석하는 전자장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정식 승인을 받으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빠르게 다수의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초기검사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