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관계자 확진 판정, 60대 여성 요양보호사
문정선 이슈팀
이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내 11번째 확진자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한나그린힐요양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60세 여성이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향후 이동 동선 등 세부사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