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생존자금' 접수 지원 시작
박지웅 수습기자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14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 접수를 오늘부터 지원합니다.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소재 350개 우리은행 엽업점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서류접수를 지원합니다.
우리은행 방문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 10부제가 적용되며 은행 업무시간인 평일 9시부터 16시까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신청인은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등 동의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