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60대 목사 부부 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백승기 기자
대전에서 60대 목사 부부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대전 광역시에 따르면 60대 남성, 60대 여성 2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명은 충남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접촉력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대전 페이스북)
대전에서 60대 목사 부부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대전 광역시에 따르면 60대 남성, 60대 여성 2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명은 충남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접촉력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대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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