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원순시장 "신규확진 3일간 평균 30명 넘으면 사회적 거리둬야"
문정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서거나 병상 가동률이 70% 넘어가면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서거나 병상 가동률이 70% 넘어가면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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