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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서울형 스마트 공장 늘린다!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하는 서울테크노파크"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머니투데이방송 김원종 PD2020/06/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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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서울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서성완 보도본부장

코로나19 여파로 기술 혁신, 제조 혁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 지역의 신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 더리더에서는 서울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서울테크노파크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리 서울테크노파크는요. 서울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서울시하고 서울과기대가 중심이 돼서 시설기반 조성 자원과 부지를 제공해서 설립된 비영리공공기관입니다. 처음에 서울에 강남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과기대 일부 부지를 산업기술단지로 지정받아서 만들게 되었고요. 구체적으로 저희가 하는 일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거의 모든 지원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기업의 입주 공간 지원에서부터 육성자금 개발 지원이라든가 필요 실험장비 이런 것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그 다음에 기업에 대한 기술 컨설팅, 더 나아가서 연구개발 지원 등 여러 가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향상하고 그 다음에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어떤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고요. 지역마다 특화 산업들이 있는데 저희 서울테크노파크 같은 경우에는 주로 나노 그 다음에 IT 다음에 바이오 분야 이런 분야에 더 치중을 해서,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첨단 분야라고 보시면 되죠. 이런 첨단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생긴 기관으로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그런 것을 도모하는 중소기업의 종합적인 지원 기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을 한번 역임하셨고 지난해 10월 서울로 옮기셔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소회가 어떠신가요?

A. 제가 사실은 1984년 1월에 포항에 갔죠. 그리고 한 35년을 포항에 있다가, 물론 전에 한 3년 정도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을 맡아서 작년 초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사실은 올라올 때만 해도 ‘이제는 큰 조직 생활은 그만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죠. 그런데 올라와서 또 이렇게 제가 그동안 쌓은 경험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갖게 돼서 제 자신으로서는 상당히 무궁한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요. 반면에 또 지역사회에 이런 일을 해야 하니까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조직과 계획을 재정비하셨는데요, 어떤 일들 하셨나요?

A. 처음에 테크노파크 원장으로 부임을 받으면 한 3개월 이내에 이런 발전 계획을 다시 정비해야 되고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지역 산업 발전하고 기업 성장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허브 기관이 되자, 그런 비전을 가지고 또 하나는 지역 육성, 지역 내에 있는 기업 육성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라든가 그 다음에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하는 저희 미션을 갖고 이제 저희 중기발전계획을 좀 재정비를 했고요. 또 나아가서 이제 조직을 재정비했는데 조직의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큰 줄거리가 조직개편 내용이 저희가 기업 지원을 하기 위한 내용하고 그 다음에 정책 개발을 하는 그런 게 한꺼번에 다 이렇게 저희는 갖고 있었는데, 소위 기획사업본부라고 이렇게 돼 있었는데 제가 와서 기업지원본부하고 그 다음에 전략사업실 두 개를 분리를 했어요. 그렇게 한 이유는 기업 지원에 대한 강화 그런 걸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분리를 했고 또 하나는 우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그런 파트를 또 강화하기 위해서 전략사업실로 구분을 했고요. 또 하나 특이한 게 기존에 저희 입주 공간을 운영하는 단지운영실이라고 있었어요. 단지운영실 내에 장비운영팀이 있었는데 그 장비운영팀을 저희 연구소에, 차세대융합연구소에 붙임으로서 연구개발에 대한 여러 시너지 효과를 더 낼 수 있도록 그렇게 바꾼 게 큰일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 외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개선을 위한 활동이라든가 그 다음에 미래 먹거리 획득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구상 이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Q. 서울테크노파크의 거점 기능 지원사업이란 무엇인가요?

A. 거점 기능 지원사업은 테크노파크가 각 지역마다 하는 것에 대해서 거점 기능의 역할들을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에 지원하는,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건 어느 테크노파크나 다 갖고 있는 어떤 고유 목적 사업을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에서부터 실제 기업이 커감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 그런 사업들을 지원하고 심지어 그 지역 산업의 정책 기획 이런 것까지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범위의 내용들을 수행하는 그런 일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요즘에 이런 거점 지능 지원사업을 하다 보니까, 요즘에 이제 코로나 이거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면으로 진행하던 우리 컨설팅이라든가 그 다음에 현장점검 나가는 이런 것들이 지금은 이제 대부분 화상통화로 바꾼다든지 그 다음에 다른 프로그램도 다 이제 언택트 방식으로 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Q. 서울테크노파크의 2020년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알려주시죠.

A. 2020년 주요 사업을 큰 카테고리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가 기술 혁신형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그런 파트가 있고요. 그 다음에 지역 맞춤형 우리가 혁신 거점 일 하고 그 다음에 창업 일도 좀 하고 있어요. 창업보육 기능을 강화하는 파트.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우리 연구소를 통해서 기업들에게 직접 기술 개발이라든가 관련된 기술 지원 그런 일을 하는 파트 또 있고요. 그 다음에 지금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입주 기업 단지, 단지를 좀 더 어떻게 명품화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관리는 더 효율화하느냐, 그런 얘기가 있고 또 하나는 지금 현재 저희의, 기관의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어떻게 확립할 것인지 그렇게 큰 카테고리를 4개를 나눠서 그 분야에 대해서 저희가 일들을 좀 하고 있고요. 사업적으로 이제 중요한 것을 말씀을 드리면 제가 가장 큰 사업 중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이 있습니다. 보급하고 고도화하고 이런 사업이 있는데 사실은 작년에 저희 서울 지역에 이 사업은 저희가 목표로 하던 것보다는 다소 조금 미흡한 면이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관련된 유관기관들하고 협력을 좀 철저히 해서 올해 목표가 저희가 스마트 공장 구축 고도화 사업을 94개인가, 96개 그 정도 하기로 돼 있는데 그건 분명히 달성하고 더 초과 달성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좀 해야 하겠고요. 또 한 가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이 전자제품 혁신센터 이런 걸 구축하는 그런 사업인데 이건 그동안 저희가 진행했던 패스트 ICT 제조기반 구축 고도화라는 그런 사업이 올해 끝나요. 올해 끝나서 그 후속 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인데 뒤에서 이제 좀 더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사업을 하려면 기존의 우리 서울시의 협력하고 그 다음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되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쪽의 협력을 받아서 꼭 사업을 딸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Q. 스마트 공장 보급이 요즘 화두인데요. 서울형 스마트 공장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A. 서울은 잘 아시겠지만 지리적 제약이라든가 여러 가지 타 지방 도시에 비해서 전통적인 공장 수가 그렇게 많지를 않아요. 주로 아파트형 공장 형태의 소규모 공장들이고 그 다음에 자체 공장을 보유 안 하고 OEM 형식으로 외주 공장들이 많습니다. 또 산업 자체가 대부분 서비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다가 이제 혁신형 스타트업, 그 대신에 혁신형 스타트업이라든가 요새 소상공인 그 다음에 벤처사업 이런 쪽에 관련돼서 활발히 그런 사업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서울 산업 형태에 맞춰서 그런 스마트 공장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저희는 나름대로 서울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이 말은 그렇게 붙였지만 그런 의미에서 서울형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저희가 이제 추진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죠.

Q. 서울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는데요. 여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스마트 공장 구축 고도화 사업을 하다 보니까 조금 실적도 좀 그렇고 그래서 이거하고 관련된 전문가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스마트 공장 관련해서 최소한 한 30년 이상 그 지역에, 그 분야에 종사도 하고 그런 분들이 은퇴한 분들이 좀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저희가 초빙을 해서 그런 분들의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지식이라든가 그런 걸 활용을 해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들도 직접 찾아다니고 그 다음에 기업 컨설팅도 하고 그런 분들이 그러한 기업을 찾고 여러 가지 컨설팅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그래서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위원회를 출범을 시켰어요. 그래서 거기에 아까 말씀드린 전문가 분들을, 일단 지금 현재는 얼마 안 됩니다. 저희가 출발한 건 네 분 정도로 출발을 했는데 필요하면 앞으로 점점 더 확대해서 운영을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 메이커스 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요. 노원 메이커스원에 대해 알려주시죠.

A. 메이커스는 말 그대로 뭘 이렇게 만들어보고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메이커스 문화는 저희 노원구에서 사실은 저희한테 사업을 준 건데 뭘 만들어보고 하는 그런 터 그걸 이제 메이커스라 그러고 그런 걸 노원구에서 저희가 잡았는데 그 이름을 메이커스원 이렇게 붙였어요. 메이커스원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노원구에서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거고 거기에서 주로 하는 일들이 저희 공익사업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거기에 있는 설비들이 요새 말하는 3D 프린터라든가 여러 가지 관련된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교육, 그 다음 심지어 요새는 또 드론도 하니까 드론 교육도 하고 그런 교육도 하고 그런 설비들을 이용해서 뭘 만들어도 보고 그러니까 어떤 프로그램도 있냐 하면 어린이에서부터 중 고등학생까지 와서 교육도 받고 직접 부모님들하고 참여해서 설비도 만들어보고,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그런 활동도 하고요. 그 다음에 기업으로 가서는 큰 건 아니지만 시작품 조그만 거 만들어보고, 시제품 만들어보고 할 때 저희가 지원도 해주고 무상도 있지만 가격을 싸게 해서 이렇게 지원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특히 중소기업을 처음 하시는 분들, 예비 창업자라든가 초기 창업자들 그 분들한테는 뭐 상당히 유용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지원사업 통합공고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A. 아까 말한 것처럼 거점 기능 지원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중소기업 지원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많은데 그걸 날 때마다 사업공고를 계속 내지 않고 지금은 연초에 한꺼번에 전체 통합공고로 이번 달에는 뭐, 다음 달에는 이렇게 그 시기가 한꺼번에 볼 수 있게 그렇게 통합한 건데 이번엔 물론 4월 달에 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기업들이 중복 지원이라든가 그 다음 미리 올해 계획들이 다 나와 있기 때문에 TF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찾아서 어느 일정 시간에 저희한테 컨택도 할 수 있고 아주 편하게 돼 있죠.

Q. 소상공인, 중소기업 하는 분들 다 가릴 것 없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피해가 워낙 막심하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에 대해서도 좀 간접적이라도 좀 지원을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사실은 코로나 때문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어렵죠. 저희 입주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인데 저희 서울테크노파크에 입주해있는 기업이 한 60여 개가 좀 넘어요. 넘는데 그 중에 특히 어려운 기업들이 규모도 작으면서 매출액이 얼마 안 나는 그런 기업들이 특히 요새 더 어려워요. 그런데 그런 기업들 하다 보니까 저희 기업 중에 한 40% 정도가 돼요. 그래서 실제 한 개수로는 정확하게 27개, 그런 기업인데 뭐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참에 딴 데도 임대료 인하해주는 운동에 많이 참여들 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런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지난 3월부터 한 3개월 정도 해서 임대료를 50% 정도 할인해주고 그런 일도 좀 했고요. 그 다음에 실제 코로나 관련해서 우리 재단 자체에 방역이라든가 이런 건 뭐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고 딴 데보다는 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 R&D 기획 및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 서울연구개발지원단 운영 지원사업을 하고 계시는데요.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자랑 좀 해주십시오.

A. 서울연구개발지원단이라는 건 하여간 요새 저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서울시가 과학기술 역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다음에 혁신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하고 그게 이제 큰 이슈가 되겠는데 이런 과학의 기술정책도 추진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런 걸 설정하는 그런 지원단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걸 지원하는 게 실제적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통부에서 지원을 해요. 그런데 그 운영사업을 서울시에서는 저희 서울테크노파크가 한다,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들은, 구체적인 내용들을 보면 서울시의 과학기술 진흥에 대한 종합계획 그것도 수립을 하고요. 수립하는 데 지원을 하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서울시가 과학기술정책을 기획하고 발굴하고 그런 것도 저희가 운영을 하고요. 다음에 서울시에 맞는 수요 맞춤형 R&D를 어떻게 할 건지 R&D 기획도 하고 그 다음에 기존에 서울시가 지원했던 R&D 사업에 대해서 조사, 분석, 통계처리하고 이런 것들 그런 것도 다 저희가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 이제 거기에 보탬 해서 서울 지역에 있는 과학기술 혁신기관들 간의 네트워크 해서 구성하고 서로 협의도 하고 그런 일을 운영하는 것을 저희 서울테크노파크가 운영을 하고 있죠.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Q. 큰 밑그림, 운영 이런 것들 다 맡아서 하고 계신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A. 그래서 어떻게 보시면 저희 서울테크노파크가 이제 서울연구개발지원단 운영을 통해서 서울시의 과학기술 진흥 이런 걸 위해서 하여간 저희가 서울시 R&D의 어떤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패스트 ICT 제조기반 구축 고도화 사업, 이것도 조금 말이 어렵긴 한데, 이건 어떻게 성과가 진행되고 있는가요?

A. 이 패스트 ICT 고도화는 아까 메이커스 사업하고 이제 비교를 해서 말씀드리면 메이커스 사업은 소량으로 이렇게 만들고, 그러니까 교육 개념 그 다음 이렇게 좀 해보고 이런 거엔 의미가 상당히 큰데 실제로 산업하고 연결시키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요. 그런 어려운 면이 있는데 이 패스트 ICT 제조기반 구축은 아까 말한 것처럼 직접 사업하시는 분들이 시제품 제작이라든가 이런 걸, 물론 여긴 전자제품이 주로 ICT 관련된 그런 거지만, 그런 걸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 개발하고 그 다음에 만들어봐서 한번 이렇게 테스트를 해봤을 때 문제가 되면 다시 이렇게 해보고 그런 걸 할 수 있는 공간과 설비들이 갖춰져 있는 그런 시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쉽게 말하면 ICT 제조기반의 어떤 제품을 만드는데 그걸 구축하는 데 고도화시키는 것을 좀 더 빠르게 해줄 수 있는 그러한 시설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걸 지어서 지금 쓰게끔 이렇게 운영하도록 해주시는, 빌려주시는 거예요?

A.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그런 시스템들이 구축이 돼 있고요.

Q. 어디에 있다고요?

A. 용산에 있고 그런 걸 활용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실제 전자제품 조그만 전자제품 만들 때 저희는 많이 찾아와서 논의도 하고 테스트도 해보고 많이 하죠. 그래서 현재까지 저희가 그런 관련된 걸 한 150건 정도의 기술을 직접 지원해서, 어찌 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런 시스템 가지고 하는 데는 저희 테크노파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중국으로 갈 것들이,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걸 활용해서 국내에 이제 그런 제품들을 이쪽에서 시판하고 만들고 그런 데 도움을 굉장히 많이 줬죠.

Q. 강남 청년창업지원센터,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시죠.

A. 강남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말씀드리면 이건 저희가 창업 쪽에 관련돼서 강남구가 나름대로 청년창업센터를 운영을 해요. 그런데 그 운영을 저희 기관에 맡겨서 저희가 위탁을 해서 저희가 운영을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꽤 잘되고 있어요. 저희가 이제 운영한 지가 좀 됐지만, 그동안 한 200여 사를 저희가 창업해서 내보냈고요. 그 중에 생존율이 또 중요하지 않습니까? 살아남는 게. 생존율이 한 70% 정도가 되고 그 다음에 그 기업들이 나아가서 매출액이, 물론 작지만 그래도 한 230억 정도 매출도 하고 고용인원, 소위 말해서 고용인원도 한 200명 정도 저희가 그렇게 냈으니까 이건 뭐 그런대로 저희가 창업지원센터는 잘 운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좀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요, 서울의 구별로도.

A. 굉장히 많습니다. 구별로도. 저희가 특별히 이제 강남 지원센터를 운영하고요. 또 하나 장안평 자동차산업정보지원센터는 아시겠지만 장안평에 중고자동차 산업단지가 있죠? 그쪽에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서울시로부터 저희가 위탁운영을 받아서 한 3년 정도 운영을 했고요. 물론 지난달에 이제 운영을 저희가 끝냈지만 주로 했던 일들이 그쪽에 중고자동차 산업 운영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내용 자체로는 중고차라든가 그 다음에 부품, 매매 활성화 그 다음에 그런 것들을 수출할 때 수출 활성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지원이라든가 그런 일들을 이제 대부분 수행을 했고요. 지금은 저희가 이제 지난달까지 위탁운영이 끝났기 때문에 아마 민간조합이 결성되면 그분들이 받아서 그 후속 작업은 계속 진행할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남은 임기 동안에 꼭 해보고 싶다, 이런 목표에 대해서 한마디 좀 해주신다면?

A. 우리 기업들이 요즘에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봤을 때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많은데 서울테크노파크 제가 지금 맡고 있는 서울테크노파크가 우리 서울 지역의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그래도 믿음직한 어떤 플랫폼이 되어서 우리 서울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확실하게 일조를 담당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서 거듭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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