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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안마의자 넘어 의료기기로…'메디컬' 집중하는 바디프랜드

최초 가정용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출시
매해 R&D 비용 늘리며 제품 기능성에 초점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2020/06/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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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마의자'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기업인 바디프랜드가 최초의 가정용 의료기기를 출시했습니다. 매년 연구·개발에 수백억 원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단순 안마의자를 넘어 가정용 의료기기 상품군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메디컬 브랜드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바디프랜드를 이유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최초의 가정용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출시했습니다.

팬텀 메디컬은 목디스크와 거북목 교정 등 의학적 효과를 입증받아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철진 바디프랜드 메디컬 R&D 센터 실장: 팬텀 메디컬 제품은 기존 안마의자가 공산품으로 분류됐던 것과는 달리 식약처에 의료기기로서 처음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가정에서 목디스크 치료라던가 협착증 치료 등 물리치료 기능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R&D 메디컬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최근 연구개발 비용을 늘려나가는 추셉니다.


2017년 96억 원이었던 개발 비용은 지난해 167억 원으로 74% 증가했습니다.

여기 더해 향후 매년 200억 원 이상의 개발 비용 투자가 계획돼있습니다.

이처럼 바디프랜드가 의료적 기능을 담은 제품군 출시에 집중하는 이유는 기업의 운영 방향성과도 맞닿아있습니다.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목푭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 센터장: (바디프랜드) R&D 센터의 역할은 안마의자가 가정에서 건강 관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고 연구개발 하는 것이고..]

안마의자 브랜드를 넘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바디프랜드.

업계 1위 기업으로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입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유민기자

yumin@mtn.co.kr

중소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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