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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나영, “5살 아들과 광고 3개 촬영...랜선이모 많아” 자랑

전효림 이슈팀


김나영이 아들의 인기를 자랑했다.

2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첫째 아들이 다섯 살인데 랜선 이모들이 많다. 벌써 아이랑 저랑 같이 광고 3개를 찍었다. 그리고 아이가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아들의 인기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아이가 혼자 카메라 가지고 진행도 하더라”라며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이에 허지웅은 “방송인에 뜻이 있는 건지?”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아직 5살이라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않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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