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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측, 감기 고열로 입원 “오늘 중 퇴원한다”

문정선 이슈팀



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93, 송복희)가 감기 증상으로 입원했다.

26일 송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현재 감기 증세로 한양대병원이 입원중이라며 “단순한 고열로 입원했고 오늘 중 퇴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감기와 폐렴 증세로 입원한 바 있어,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에 우려를 보냈다.

송해는 현역 방송인 중 최고령으로 1980년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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