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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보잉·애플의 강세에 美 증시 동반 상승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
한규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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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미국 3대 지수 반등 성공 및 보잉 주가 급등
* 업종별 흐름
* 6월 5일 이후 최대의 반등 폭
* 보잉 737 맥스 운항 재개를 위한 시험 비행
* 애플 +2.3%
* 사우스웨스트 항공
- 골드만삭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매도→ 매수’로 투자의견 상향
- 항공 산업의 정상화는 2023년 예상
- 국제선, 비즈니스 여행 수요 회복 오려 걸려
- 사우스웨스트 항공, 타사 대비 현금 관리 능력 우위
* 에어비앤비 대표 ‘여행 산업 경고’
- 여행 산업 트렌드, 예전으로 회복 불가능
* 위니바고
* 브런스윅
* 모터홈·모터 보트·요트 등의 수요 급증

Q. 하루 만에 반등한 은행 업종은?
* 뱅크오브아메리카 배당 유지
* 씨티그룹 배당 유지
* 골드만삭스 배당 유지
* 웰스파고 배당 감소

Q. 상장한 지 10주년이 된 테슬라는?
- 테슬라 2010년 6월 29일 상장 당시 주당 17달러
- 테슬라의 현재 시가 총액은 1800억 달러
- 테슬라 10년간 5677% 상승 연평균 45% 상승
* 테슬라 1009.35 달러 (+5.2%)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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