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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 잠실야구장 면적 33배 '플라스틱 쓰레기' 줄인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6/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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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가 불필요한 재포장을 줄이고 포장을 간소화하며 한 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이상 감축할 계획입니다.

한국 P&G는 오늘(30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환경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공개하고, 환경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한 제품 포장 패키지를 사용해 잠실야구장 면적 33배에 달하는 45만 제곱미터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전 제품 제조과정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갈 방침입니다.

발라카 나야지 한국 P&G 대표는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늘려가며 '생활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을 통해 환경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한국 P&G는 제품혁신, 순환경제, 책임소비, 지속가능한 사회 문화 조성 등 4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P&G는 높은 품질의 제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제품이 제조,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다우니 폼형 세제가 대표적인 사례로, 새롭게 개발된 퍼프 형태의 세탁 세제로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70% 감축합니다.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칫솔모 교체만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신제품 '클릭'을 선보였습니다. 일반 칫솔 대신 클릭을 사용함으로써 3개월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또 100% 생분해되는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종이 얼스팩(EarthPact), 식물성 친환경 잉크 등을 사용하여 만든 지속 가능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대 주요 브랜드에서 모든 포장용기를 100%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시설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최소화하도록 만들고, 모든 폐기물은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용도로 전환해 땅에 매립하는 경우를 최대한 없앨 방침입니다.

온실 가스 방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공장에는 100%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하며, 순환 가능한 수원에서 최소한 50억 리터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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