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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SUV 싼타페 강인한 외관, 따듯한 내부…신차급 변화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20/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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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상반기 SUV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싼타페가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부분변경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이지만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 잇따라 출시가 예고돼 있어 얼어붙은 소비 심리에 온기를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차량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 가로형 그릴을 내리긋는 독수리 눈을 연상케 하는 헤드램프.

국민 SUV 싼타페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장재봉 현대차 외장디자인 실장 :
외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급스러우면서 강인한 SUV 캐릭터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차의 라이트 시그니처인 인터그레이트 아키텍처(일체형 램프)와 세로형 DRL(주간주행등)이 접목돼 멀리서도 눈에 확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2년 만에 돌아온 신형 싼타페는 부분변경이지만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전장이 길어졌고, 그에 따라 내부 공간도 넓어졌습니다.

파워트레인도 바꿔 연비가 기존 싼타페 대비 4.4% 개선됐습니다.

[현대차 진경정 국내마케팅2팀장 :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습식 DCT 매칭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연비 효율성을 확보하며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시작으로 신형 SUV를 잇따라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자동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우선 현대차 SUV 중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투싼은 역대 가장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을 갖춰 완전 변경 모델로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 2017년 처음 선보인 코나는 3년 만에 부분변경을 통해 좀 더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투싼과 코나 모두 고성능 브랜드 N 모델이 출시돼 좀 더 강한 성능을 원하는 수요도 맞출 계획입니다.

상품성과 대중성을 강화한 SUV 신차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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