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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식 현장] SK바이오팜,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160%' 수익률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20/07/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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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모주 투자 열기가 뜨거웠던 SK바이오팜이 오늘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상장하자마자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상장식 현장 살펴보겠습니다. 석지헌 기자 전해주시죠.

[기사내용]
증거금이 30조원을 넘고 300대 1을 넘는 청약 경쟁률로 역대 기록을 갈아치운 'IPO대어' SK바이오팜이 오늘(2일) 상장했습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4만 9,000원의 2배인 9만 8,000원으로 출발했고 곧바로 상한가 12만 7,000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가 대비 현재가의 수익률은 160%에 달합니다.

이날 상장식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모두 마스크를 썼는데요, SK바이오팜 임직원들도 10명 미만으로 거리를 두고 참석했습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는 이날 상장식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상장 기념 문구에는 "글로벌(Global) 시장을 향한 SK바이오팜의 첫걸음!"이라고 쓰며 글로벌 상위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도 10조원에 육박해 단숨에 시총 30위권 안으로 뛰어올랐습니다.

SK바이오팜은 SK의 생활과학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면서 만들어진 바이오 기업인데요.

SK그룹은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택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보다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실제로 신약 개발에 대한 결과물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식품의약품, FDA 승인을 받았고 지난 5월 미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놀'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아 뇌전증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도 8개나 갖추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석지헌기자

cak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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