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SK바이오팜, 상장 첫날부터 '따상'…조정우 "가보지 않은 길 개척"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7/02 17:41

재생

[앵커멘트]
SK바이오팜이 오늘(2일)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부터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시초가 최고치인 9만8,000원에 개장한 뒤 곧바로 2배가 넘는 가격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한건데요. 자세한 내용 박미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상장 첫날(2일) SK바이오팜의 시초가는 9만8,000원. 그러나 개장과 함께 곧바로 상한가인 12만7,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가격을 형성하고 이후 상한가를 이어나가면서 일명 '따상'을 달성한겁니다.

시총 역시 약 9조9,000억원까지 올라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명과학 사업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됐습니다.

SK가 100% 지분을 가진 계열사로, 상장 후에도 SK가 지분의 75%를 보유하게 됩니다.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신약 2개 모두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유일합니다.

뇌전증 치료제(세노바메이트, 美 제품명:엑스코프리)는 지난 5월부터 미국에서 판매 되고 있고, 수면장애 치료제(솔리암페톨, 美제품명:수노시) 역시 미국과 독일에 잇따라 출시됐습니다.

[조정우 / SK바이오팜 대표: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했고 앞으로도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저희의 모든 신약개발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R&D(연구개발)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투자해 파이프라인을 더 확대하겠습니다.]

한편 증권업계는 SK바이오팜의 가치가 최대 6조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mrpark@mtn.co.kr)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