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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 "다주택자·법인 종합부동산세율 강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혀, "12.16·6.17 대책의 후속 입법들 빠르게 추진하겠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tout@mtn.co.kr2020/07/06 10:42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부세 강화에 나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도권 집값 폭등과 관련해 "12·16 대책, 6·17 대책의 후속 입법들을 빠르게 추진해 다주택자·법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집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각종 공제 축소 등 종부세의 실효세율을 높이기 위한 추가 조치를 국회 논의 과정에서 확실하게 검토하겠다"면서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을 위한 금융정책, 공급대책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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