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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인터코스 지분 전량 매각..."브랜드 사업 집중"

제조업 손떼고, 브랜드 인수개발에 집중 투자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07/07 22:27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30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지분 50%를 인터코스에 전량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는 2015년 50대50 공동 출자로 합작 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번 매각으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100% 지분을 갖고 운영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 각자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 브랜드 사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인수·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기술혁신센터를 통해 핵심 역량인 원천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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