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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불륜 연기하는 제이쓴에 “왜 립밤 발랐어” 분노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7/07 23:43


홍현희가 제이쓴의 불륜 연기에 분노했다.

7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웹드라마를 촬영하는 홍현희,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제이쓴은 불륜하는 남편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불륜녀를 연기하는 배우와 함께 리허설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상상만 해도 너무 싫다”라며 울컥했다.

웹드라마 감독은 제이쓴에게 “현희 선배님이 들어오기 전에 어깨동무 정도는 괜찮을까요? 키스를 하려는 것처럼”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왜 체리맛 립밤을 발랐냐”라며 분노했다.

이후 제이쓴은 리허설을 위해 상대 배우에게 다가갔다. 이에 홍현희는 “왜 이렇게 서두르냐”라며 제이쓴의 어깨를 때려 웃음을 자아넀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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