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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인터코스에 화장품 자회사 지분 전량 매각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07/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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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 자회사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이탈리아 '인터코스'에 전량 매각합니다.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원으로, 신세계인터는 앞으로 신규 브랜드 인수와 개발 등 브랜드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5년 말 샤넬 등 색조 제품을 만드는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회사 인터코스와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해당 법인은 인터코스에서 100% 지분을 갖고 운영하게 되며, 다만 양사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해 상호 간 안정적 수급체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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