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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사기 혐의'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3명 구속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20/07/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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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사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밤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또 법원은 옵티머스 2대 주주인 대부업체 대표 이 모 씨와 이사 1명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다만 공범으로 지목됐던 송 모 씨에 대해서는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조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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