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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정의동, 천안나와 마지막 대화...“난 좋았어 다”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7/08 23:27


정의동이 박지현, 천안나와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8일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과 정의동은 소파에 앉아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박지현은 “어떤 거 같아?”라고 물었고, 정의동은 “사실 많이 아쉽다”라고 답했다.

박지현은 “내가 힘들 때 계속 고민하다가 오빠랑 이야기하면 좀 나아졌다. 편하게 정말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존재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정의동은 “사실 처음에는 내 이상형에 가까웠다. 솔직히 좀 어렵고 정 없어 보였다. 대화를 하면서 정도 눈물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지현은 “눈물 많은 사람도 있다. 오빠랑 나는 포함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정의동은 천안나와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그는 “힘들 때 나한테 큰 힘이 됐었다. 지나고 보니까 너무 아쉽더라. 그런 순간순간들이. 난 다 좋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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