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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전용 트림 '그래비티' 출시

시장수요·고객만족도 등 고려해 가격 소폭 조정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20/07/09 16:59


친환경차 요건 미충족으로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돼 사전계약이 중단됐던 기아자동차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계약이 재개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도 새롭게 출시됐다.

기아차는 "경쟁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대비 높은 연비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시장의 수요, 기출고자들의 높은 만족도, 사전계약 당시 확인한 소비자의 호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2월 중단했던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계약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대상이 되려면 ▲1000cc~1600cc 미만 15.8km/ℓ ▲1600cc~2000cc 미만 14.1km/ℓ 등의 연비를 충족해야 하지만 배기량 1598cc인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5.3km/ℓ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지난 2월 사전계약 하루만에 계약을 중단했다.

기아차는 계약을 재개하며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3534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 ▲노블레스 3809만원 ▲시그니처 4074만원 ▲그래비티 4162만원으로 책정했다.

지난 2월 사전계약 당시 공개됐던 가격은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이었다.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가격을 불가피하게 조정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을 통해 준대형 SUV에 최적화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수도권 기준)과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혼잡통행료 면제(지방자치단체별 상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600cc 미만 엔진의 저배기량으로 다른 파워트레인에 비해 자동차세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기아차는 계약 재개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그니처 트림을 기반으로 완성된 쏘렌토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몰딩과 루프랙, 서라운드 몰딩, 1열 도어 사이드 가니쉬 등 주요 외장 요소에 존재감이 느껴지는 블랙 칼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화했다. 내장에는 볼스터부 볼륨감을 강조한 그래비티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해 세련되고 안락한 느낌을 담았다.

더불어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용 외장 색상인 '런웨이 레드'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높은 연비, 뛰어난 실내 정숙성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 출고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라며 "계약 재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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