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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새 얼굴로 '미스터트롯' 장민호·영탁·이찬원 선정

30주년 맞이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광고 모델로 발탁
김소현 기자

미스터피자가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영탁·이찬원를 30주년 맞이 신메뉴 모델로 선정했다./사진=MP그룹 제공


전국을 트로트로 들썩이게 한 트로트 신사들이 미스터 피자의 새 얼굴이 된다.

미스터피자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의 장민호·영탁·이찬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에 출시하는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의 창립 30주년을 한 판으로 집대성한 메뉴다.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받았던 레전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은 피자다.

미스터피자는 함께 있을 때 더 유쾌한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궁합이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장민호·영탁·이찬원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 나는 CM송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리오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3인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이 함께한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장민호·영탁·이찬원과 함께 미스터트리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모델 3인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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