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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반대" 업계 반발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leejk@mtn.co.kr2020/07/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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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 사업자 수백명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국토부가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등록제에서 자격제로 변경하는 등의 건설산업기본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시설물업을 2023년까지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은 업종을 폐지하는 것"이라며 "소규모 유지보수공사를 하겠다고 건설업 면허를 등록하는 사업자가 어디 있느냐"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업종폐지는 폐업과 종사자 실직으로 이어진다"며 "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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